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지난해 12월 7박10일 동안 미국 캐나다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 8일 안동MBC가 공개한 CCTV 영상에 따르면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라이벌이 많았지요 아버지 자체로는 인망이 두터운 편이었지만 라이벌들은 그런 걸 안 가리지 않습니까 아버지께서 아무리 잘 해주고 그들을 배려해도 그들에게는 그것이 가식으로만 보였던 모양입니다 아니면 아버지의 착한 성품이 자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요 물론 저는 이용한다는 걸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