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부인의 육아를 돕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라고 부인을 향한 사랑 역시 보여주며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핀란드 페트리가 부인을 향한 애정을 보여주며 세간의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광남일보 신지호 기자 루카라는 나라가 멀쩡할 리가 없잖아 전부 카논이 정복했을 텐데생각 좀하면서 행동 하라구요 정말이지 가차없이 쏟아져 나온 말이었다 그 덕분에 이드는 힘이 빠져 막 쓰러질 것만 같던 몸을 간신히 바로 세울 수 있었다 대신 얼굴은 붉에 물들이는 쪽팔림에 동굴 벽에 머리를 박아야 했지만 말이다 ‘아 엤날의 라미아가 그리워라 거기다 이런 모습을 보고 어떻게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