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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남자의조건
파워맨
작성일 : 19-12-18 09:13  조회 : 616회 

탑승객 토마스 초어니(43)의 언론 인터뷰를 보면, 그는 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에 잠을 뒤척이다가 기체가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그래서 창밖을 보니 엔진쪽에서 불꽃이 튀고 있었다.뭔가 크게 잘못됐다 싶은데도 비행기가 아무 일 없듯이 날고 있는 상황에 그는 핸드폰을 꺼내 자신이 본 장면을 5초 정도 녹화했다.

+++비아그라+++